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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 후기

캠프에 참여한 멘토들의 후기 전체 목록 (사이트에서는 /recruitment?tab=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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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개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Best 후기

### 호다겸 멘토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_신선웅 · Best 후기 · 2025-04-16_

2025년도 1월 SMIS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25기에 담임멘토로 참여한 호다겸입니다.

‘안 해 본 건 쉬워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고 야외 활동도 꽤나 있기에 근무가 마냥 즐겁고 가벼이 여겨질 수 있지만, 여러 차례에 걸친 출국 전 교육들과 운영진분들께서 체계적으로 준비하신 캠프 구성을 알게 되면 생각보다 더 큰 책임이 따르는 자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또 한번 느낀 것은 역시,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여도 가장 대하기 어려운 것은 ‘타인’인듯 합니다. 한창 예민하고 사춘기가 올 시기의 중학생 아이들 11명을 한마음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한없이 명랑하고 쉼없이 꺄르르 웃으며 금방 적응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매번 엘사의 방문을 두드리던 안나처럼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느린 템포로 조금씩 다가가야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잘 피력하고 늘 호기심이 많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새로운 도전과 단체 생활을 꺼려하는 아이 또한 있습니다.

저는 과외, 초중고 학원강사 등의 근무 경력이 존재하여 해당 나이대의 아이들과 교류한 경험이 있음에도 끊임없이 담임으로서 방향성을 고민했습니다. 가족의 품을 떠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한 달 간 24시간 합숙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분명 무거운 과제이며, 멘토들에게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지친 몸과 감정이 나의 태도가 되고 날카로운 말들이 되어 무심코 아이들과 다른 동료들의 마음을 찌를 수 있습니다. 정말 잘해보려 노력함에도 내가 쏟아부은 마음과 노력만큼의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멘토의 자리에서 그 무엇보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이 아이들이 결국 돌고 돌아 찾게 되는 사람, 캠프에서 가장 정서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은 바로 멘토인 여러분입니다. 저는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칭찬과 고마움을 많이 받아왔으나 동시에 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양날의 검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친구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지만, 저의 경우 초중고 시절에 만났던 선생님들 또한 가치관 형성에 한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성향을 더욱 주의 깊게 파악하고 그에 맞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아이들을 동시에 이끌어 가야 하는 멘토의 자리가 주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고민들, 아이들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제가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캠프가 시작되면 누구 하나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일찍 잠에 들 수 있는 날이 손에 꼽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하다보니 다툼이 생길 수 있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마음이 상하는 날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 또한 없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기수는 더더욱 서로 힘을 보탰고 감히 말하건데 모두가 하루 하루를 즐기려 노력하였습니다. 너무 무겁게만, 너무 진지하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인생에도 길이 남을 시야가 확 넓어질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온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돌아봤을 때 눈부신 한 달이 될 것임을 장담합니다.

한 달 간 같은 태양 아래에서 그에 맞먹는 뜨거움으로 달려온 캠프에서의 시간들은 결코 훗날 성적표에 적힌 몇 개의 숫자 혹은 통장에 찍히는 숫자들로는 설명될 수 없을 것입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를, 바꿀 수 없는 것을 참을 인내를,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지혜를 얻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오호석 멘토 (한영대 특수재활과)

_신선웅 · Best 후기 · 2025-03-27_

\[25기, 26기, 27기 참여 멘토\]

안녕하세요 SMIS 25기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캠프에 담임 멘토로 참여한 오호석입니다.

이번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경험과 성장 "입니다. 아이들의 담임이라는 역할을 담당하며, 말 그대로 담당한 학생들의 생활지도, 수업 등 주체적이게, 자신의 옳은 소신과 교육철학을 담은 반을 만들어가며 아이들이 방향에 맞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상호작용하고 많은 방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을 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감사함 "입니다. 처음 수업을 준비하며, 제가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많이 배우고 오는 캠프도 좋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고 많이 재밌고 오는 캠프를 더 바랬고,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왔음에 감사하지만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감사함 은 캠프에서의 한 달 동안 제가 정말 진심으로 즐거웠기 때문입니다.

다른 누가 봐도 "저 선생님은 캠프가 아무리 힘들어도 즐기고 있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될 만큼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활동이 정말 즐거웠고, 매 순간 감사했습니다.

캠프에선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힘든 것도 까먹게 되고, 매일 잠에 들 때면 빨리 일어나서 아이들을 보고 싶고, "내가 준비한 수업이 아이들에게 재밌을까? "빨리 수업하고 싶은 생각에 오히려 제가 들떠 있던 거 같습니다.생각해 보면 어떤 아이들이 올지조차 몰랐던 첫 수업을 준비하면서부터, 캠프를 마무리하고 4주가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항상 즐거울 수 있었던 이유인 거 같습니다.

한 달 기간 동안 캠프를 다녀왔지만 너무 꿈같은 경험이었던 탓에 , 여운은 한 달 보다 더 길게 가는 웃픈 상황이네요 :) 한국에 도착하고 4주 차에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즐거움들이나 고민들을 함께 공유해 주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소통들이 저를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했고, 앞으로도 좋은 어른이자 멘토의 연장선 역할을 바라고 있어주는 거 같아서 저도 기쁘고 아이들에게도 SMIS 캠프는 캠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보다 캠프 이후에도 좋은 어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도 해주는 더 큰 의미를 갖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누군가의 선생님이 되어보고 그 책임을 짊어져보고, 더 좋은 환경과 교육을 위해 준비를 거듭하고, 또 시행착오도 겪어보며 여러 방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시간을 살면서 한 번은 다들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정서아 멘토 (광주교대 영어교육과)

_신선웅 · Best 후기 · 2025-03-27_

\[19기, 23기, 24기, 25기 참여 멘토\]

안녕하세요, SMIS 영어캠프에 19기, 23기에 담임멘토로 참가한 정서아입니다. 제 첫 캠프는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캠프에서 아이들과 먹고자고 가르치는 경험은 너무나도 즐겁고 소중했습니다. 다양한 나잇대의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교감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저 스스로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습니다.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 행복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제 기억 한 켠에 자리잡았습니다.

캠프가 끝난지 2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 캠프 아이들에게 연락이 오는데, 그럴 때마다 추억에 젖어 그때 찍은 사진들을 뒤적거리며 소중한 기억들을 회상하곤 합니다. 캠프를 겪고 나서 저는 선생님의 꿈을 갖게되어 원래 하던 공부를 그만두고 새로 교대에 입학하였는데요. 교사의 꿈을 갖고 참여한 캠프는 첫번째 캠프와는 또 다른 방면으로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직접 구상하여 실행하는 경험은 어디서도 하기 쉽지 않은데요, 캠프는 예비교사로써 수많은 현장 경험을 얻고 아이들과 라뽀를 쌓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SMIS 캠프는 그만큼 제게 여러 방면으로 크게 영향을 주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료 선생님들에게도 많이 배워서 제가 좀 더 성장하여 능동적, 진취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꿈이 교사가 아니더라도 꼭 경험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캠프가 끝나고 나면 예전보다 훨씬 성장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 최민성 멘토 (세종대 경제학과)

_신선웅 · Best 후기 · 2025-03-27_

\[20기, 21기, 22기 참여 멘토\]

SMIS 캠프에서 20기, 21기, 22기 담임멘토로 참가했던 최민성입니다.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꼭 하고 싶었던 진심을 담은 후기입니다.

저는 한 번도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 캠프나 관련된 활동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교육 분야에 대한 생각도 짧았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처음에는 현재 어떠한 캠프인지 궁금할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분들과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첫 캠프 교육을 들으며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많은 멘토 선생님들과의 협력을 통한 캠프생활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참가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상은 곧 확신이 되었습니다.

물론 캠프에서의 모든 생활이 여유롭고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꽤나 힘든 순간도 있고,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란 것 같은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늘 모든 캠프를 진행하며 피곤한 순간도 항상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캠프를 참가한 가장 큰 이유는 함께하는 모두에게서 배울 점이 있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렇기에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 지금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아이들로부터 그들의 동심을 마주하며 이따금씩 현실에 치여있던 저희의 마음이 캠프를 통해 치유가 되었습니다. 나름 조금 유치하다 생각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서 너무나 순수하고 밝던 그들의 모습이 캠프가 끝나고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어떻게 보면 향수병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저의 기억에 너무나 강하게 남아버렸습니다. 실제로 캠프가 끝나고도 먼저 연락 오는 아이들과의 카톡창을 보면서, 정말 아이들이 가진 에너지가 자연스레 웃음짓게 만드는 그런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음으론 함께하는 멘토 선생님들을 마주하며 3, 4주간의 시간이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캠프에 참가하는 멘토 선생님들은 대부분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입니다. 그럼에도 정말 다양한 성격과 스타일을 가지신 분들이란 것을 캠프 참가하고 몇 일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함께 아이들과의 생활, 외부활동, 반과 방 관리, 수료식 준비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돈독해지고 헤어짐이 아쉬워졌습니다. 4주란 시간이 길게 느껴지다가도 막상 수료가 다가오고, 캠프가 끝이 나면 너무 짧아 늘 아쉬워했습니다. 아마 이 아쉬움은 함께 한 멘토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순간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튼 이러한 순간들을 통해 결론적으로 제 자신의 발전도 함께할 수 있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인에게 본 캠프에 대해서 추천을 받는다면 일말의 고민없이 추천해 줄 것입니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던 너무나 값진 경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생각의 변화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적극적인 태도 없이 마냥 시시콜콜한 마인드로 참가한다면 저희가 느낀 이 감정을 절대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모두를 배려하고 협력하려는 마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참가하신다면 저희가 서술했던 이 추억을 고스란히 받아가실 수 있을 것이고, 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이 추억을 반으로 접었다 다시 편다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음을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전체 후기

### 박재원 멘토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

_신선웅 · 27기 · 2026-03-04_

안녕하세요. SMIS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27기 담임 멘토로 참여한 박재원입니다. 신청서를 쓰면서도 교육 전공자가 아니어서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하는 게 맞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음표로 시작한 긴 여정이 느낌표 세 개로 끝난 캠프였습니다.

첫 번째 느낌표는 보람입니다.

한국에서 준비할 때는 때론 힘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준비해 간 드림 멘토링, 인문학, IB 수업을 선보이고 난 뒤에는 전혀 다른 감정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쉬는 시간 없이 계속해요.”, “심화 내용도 가르쳐 주세요.” 등 좋은 후기를 들으니 이보다 보람찬 순간은 없었습니다.

두 번째 느낌표는 성장입니다.

저는 학생회장 경력이 있어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캠프를 통해 저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 앞에서는 이를 덤덤하게 여겨야 하지만, 실제로는 긴박하게 움직이며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상황 판단과 위기관리 능력 등, 이 캠프를 경험한다면 분명 여러분도 성장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세 번째 느낌표는 추억입니다.

누군가에겐 짧고, 누군가에겐 길게 느껴질 4주간의 캠프 동안 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아이들과 처음 만난 어색한 순간이 엊그제 같지만, 이제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안부를 묻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모든 시간을 함께했던 멘토, 운영진분들과도 캠프 기간 동안 함께 웃고 울었습니다. 멘토들은 아이들이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되어 수다만 떨어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이는 귀국해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멘토들과 함께 밥도 먹고 여행도 가는 잊지 못할 추억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입니다.

캠프를 준비하며 어려운 점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완벽주의 성격 때문에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시뮬레이션하며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다음은 없다!’라고 느낀 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음에도 가볼까?’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에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발견한 것이며, 후회 없고 잊지 못할 추억의 시작을 눈앞에 두고 계신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함께한 싱말 27기 운영진, 멘토, 아이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오유진 멘토 (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문화콘텐츠학과)

_신선웅 · 27기 · 2026-03-04_

안녕하세요 SMIS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27기 멘토 오유진입니다.

저는 어문계열 전공자로, 교육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쳐 본 경험도, 누군가를 체계적으로 이끌어 본 경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더 컸습니다. 그럼에도 지원했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오히려 비전공자이기에 ‘여기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전공과 환경이 아닌 낯선 곳에서의 도전. 그 선택이 제 인생에서 어떤 의미로 남게 될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맡은 반은 아이들은 중학생들이었는데요. 중학교 시절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와 터닝포인트를 겪었던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제가 지나온 시간을 조금은 덜 헤매고, 제가 뒤늦게 깨달은 고민과 배움을 조금 더 빠르게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업을 구상했습니다. 열심히 수업을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제 이야기를 건넸을 때 그것이 아이들에게 작은 생각의 계기이자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낀 순간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거창하게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제 경험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울림으로 닿을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시간은 충분히 의미 있었고 깊은 보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지나며 깨달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아이들을 통해 제가 배우고 있었다는 것을요 ㅎㅎ

물론 해야 할 일도 많고 일정도 빡빡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날도 있었지만 그 시간은 오히려 힐링이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 해야 할 것들로 가득했던 삶에서 잠시 벗어나 오직 캠프와 아이들에게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거든요. 불필요한 걱정보다 “오늘 아이들과 무엇을 나눌까”라는 고민이 더 중요했고 그 단순함이 오히려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아이들이 다시 모여 여행을 떠날 만큼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 시간이 단순한 캠프가 아니었음을 증명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캠프는 누군가를 ‘가르친’ 경험이라기보다, 함께 ‘성장한’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도전은 늘 두려움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넘어서는 순간 예상하지 못했던 깊이의 감정과 배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이번 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지나며 ‘완벽해서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기에 성장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 캠프를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공과 상관없이, 경험이 충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낯설기 때문에 더 많이 배우고, 두렵기 때문에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분들이 직접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곽시우 멘토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_신선웅 · 27기 · 2026-03-04_

안녕하세요! 27기 패턴 멘토로 참여했던 곽시우입니다! 아마 채용 사이트에서 채용 후기를 읽고 계실 것 같은데요..!! 사실 저 같은 경우 캠프가 운영되는 시기에 인턴 첫 근무 제의를 받아, 제가 정말 SMIS 캠프에 가는 게 맞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행복했고, 아이들이 주는 사랑에 목이 메일 정도였습니다.

사실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인연에는 '시절'이 있기 마련이고, 끝이 정해진 인연은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주는 열정과 에너지, 행복은 예외를 만들어 내더라고요.

아직도 캠프 마지막 쯤 아이들이 해준 말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쌤 근데 점점 갈수록 피곤해 보이시는 것 같아요."라는 말이었는데요. 그만큼 힘들었지만, 잘 따라오면서도 오히려 선생님을 챙겨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많이 행복하고, 뿌듯했고, 즐거웠습니다. 사실 힘들지 않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해외에서, 심지어 '인솔자'와 '멘토'의 역할로 가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모든 힘듦을 상쇄해주는 건, '아이들'이었습니다.

교육 관련 진로를 희망한 저로써는 SMIS 캠프 이후 캠프에서의 경험을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도 잘 녹여내고 있는데요. 특히 '이 인턴/활동 시간 투자를 많이 헤야하는 힘든 활동인데 정말 괜찮겠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 항상 SMIS 캠프에서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나아가 수업과 아이들 관리, 야외 수업 인솔까지 캠프 운영 전반에 의견을 내고, 정해진 방안대로 아이들을 이끄는 경험은 단순히 '행복'만을 주지 않는 듯 합니다. R&R 재설정이나 커뮤니케이션, HR 등 다양한 맥락에서 경험 분석이 가능하고, 때문에 희망하시는 진로에도 충분히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주는 무수히 많은 사랑과, 각자의 진로에도 녹여볼 수 있는 엄청남 경험까지..!! 꼭 SMIS 캠프에 지원, 합격하셔서 많은 경험 쌓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김주연 멘토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_신선웅 · 26기 · 2025-09-04_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멘토를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겠지요? :)

지원하시려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제 경험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ㅎㅎ

\[잊을 수 없는 동행 - 또래 멘토 교류\]

한시적으로 장기간 또래 대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어 호흡을 맞추는 경험은 무척이나 특별합니다. :)

더구나 낯선 곳에서 한 달의 시간은요!

꽤 까다로운 조건처럼 들릴 수 있으나, 비슷한 목표와 열정을 가진 멘토들이 함께하기에 그 시너지가 대단합니다.

이것은 대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경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동료’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한국에 돌아온 오늘까지도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그리워하는 멘토분들을 쉽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ㅎㅎ

\[멘토로의 성장 - 수업\]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경험이 필요한 대학생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기회입니다. :)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수업들은 단순한 교과목 수업에서 벗어나 미래 시민에게 필요한 필수 역량들을 기를 수 있는 키워드들로 구성되어, 평소 이와 같은 수업에 관심 있던 분들에겐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관심이 없던 분들에게는 수업 준비를 통해 스스로에게 양질의 공부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요ㅎㅎ)

수업 준비를 위한 자료 제공과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에 큰 어려움 없이 이 기회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ㅎㅎ

\[멘토로의 성장 - 티칭 경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캠프는 학원, 과외, 특강과는 다른 결의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

교육에 관심이 있던 대학생이라면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교실 외 현장에서도 아이들과 발맞춰가는 환경이기에, 수업 외에도 아이들 개별 관리와 현장 대처 등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단순히 이벤트를 넘어 성장의 씨앗이 됩니다.

교육의 본질인 “주어진 환경 안에서 아이들을 위해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단기간에 양질의 노하우를 쌓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실제로 함께했던 멘토 선생님들끼리 모여 이러한 건강하고 즐거운 대화들을 종종 나누었으며, 그 대화들이 그들을 한 발 더 나아가게 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그 수업을 다른 선생님들께 교육하는 일에 익숙해진 저에겐 오랜만에 아이들과 직접 만나는 이번 캠프가 무척이나, 무척이나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가장 좋아하던 일의 원액을 마신 기분이라 갈증이 잠시 가셨답니다.

제가 받았던 감사비라는 이름의 값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받았고, 얻었던 감사한 여름이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분들을 떠올리며 써 내려가는 이 후기가 그 마음을 증명하고 있어요!ㅎㅎ

### 이현구 멘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자IT미디어공학과)

_신선웅 · 26기 · 2025-09-01_

안녕하세요, 이번 SMIS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26기로 참여하게 된 이현구 멘토입니다.

제 전공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저는 교육학과 전혀 관련 없는 학생입니다. 또한 솔직히 이야기해서, 이 캠프에 참여하기 전까지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 남 앞에 서는 일, 심지어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에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이런 능력들을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고 캠프 시작 전까지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캠프가 시작되니, 대상이 아이들이긴 하지만, 분명히 남 앞에서 내 생각을 이야기하며 부족했던 스피킹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가장 걱정했던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원래 가졌던 선입견을 깨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물음표 살인마’처럼 마냥 씨끌벅적한 아이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정말 똑똑하고 예의 바르며, 멋지고 이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아이들과 수업하고, 수영하고, 떠들면서 정말 즐거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좋은 멘토 선생님들과 매니저님들 덕분에 힘든 순간을 함께하고, 친해질 수 있었으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좋은 긍정적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지금도 아이들, 멘토 선생님들, 매니저님들과 연락을 계속하고 지내는데 이런 인맥과 순간들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누군가 힘들었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대답하는 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낯선 타지에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짧은 3~4주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족한 스피킹 능력도 키울 수 있었고 아이들, 멘토 선생님들, 매니저님들을 만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소중하고 값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유빈 멘토 (경상국립대학교 사학과)

_신선웅 · 26기 · 2025-09-01_

안녕하세요. SMIS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캠프 26기 담임 멘토로 참여한 정유빈입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경험을 넘어 준비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순간이 제 성장을 이끌어낸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캠프 전 운영진분들의 지도 속에서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시연하는 과정은 저에게 많은 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를 고려해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 중심의 수업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문학, 드림 멘토링, IB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하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 자신도 사고의 폭을 넓히며 관점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캠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직접 마주하며 수업을 진행하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관찰하고 수업 흐름을 조율하는 능력을 배웠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나 돌발 상황 속에서 멘토로서 단순한 강의자가 아니라 세심한 관찰자이자 문제 해결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아이들이 겪는 작은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돕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주도성, 그리고 인내심이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

또한 SMIS 캠프의 큰 장점 중 하나인 야외수업과 현장 활동에서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솔하며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조로 활동한 원어민 선생님과의 협력은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능력으로 이어졌으며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조율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리더십과 협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24시간을 함께 생활하며 작은 습관 하나, 감정의 변화 하나까지 살피는 섬세한 돌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함께한 또래 멘토 선생님들과 운영진님들과는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소통 방식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 안에 있던 강점과 약점을 분명하게 드러내 주었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켜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분명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잊게 할 만큼 행복과 즐거움, 보람, 그리고 성장을 동시에 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즐겁고 유익했다”는 말로는 이 경험을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저에게는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책임감, 협력의 의미, 세심한 관찰과 배려의 중요성을 깊이 배울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제 자신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져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움과 성장은 앞으로 제가 어떤 길을 걸어가든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호다겸 멘토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_신선웅 · 25기 · 2025-04-16_

2025년도 1월 SMIS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25기에 담임멘토로 참여한 호다겸입니다

‘안 해 본 건 쉬워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고 야외 활동도 꽤나 있기에 근무가 마냥 즐겁고 가벼이 여겨질 수 있지만, 여러 차례에 걸친 출국 전 교육들과 운영진분들께서 체계적으로 준비하신 캠프 구성을 알게 되면 생각보다 더 큰 책임이 따르는 자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또 한번 느낀 것은 역시,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여도 가장 대하기 어려운 것은 ‘타인’인듯 합니다. 한창 예민하고 사춘기가 올 시기의 중학생 아이들 11명을 한마음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한없이 명랑하고 쉼없이 꺄르르 웃으며 금방 적응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매번 엘사의 방문을 두드리던 안나처럼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느린 템포로 조금씩 다가가야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잘 피력하고 늘 호기심이 많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새로운 도전과 단체 생활을 꺼려하는 아이 또한 있습니다.

저는 과외, 초중고 학원강사 등의 근무 경력이 존재하여 해당 나이대의 아이들과 교류한 경험이 있음에도 끊임없이 담임으로서 방향성을 고민했습니다. 가족의 품을 떠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한 달 간 24시간 합숙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분명 무거운 과제이며, 멘토들에게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지친 몸과 감정이 나의 태도가 되고 날카로운 말들이 되어 무심코 아이들과 다른 동료들의 마음을 찌를 수 있습니다. 정말 잘해보려 노력함에도 내가 쏟아부은 마음과 노력만큼의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멘토의 자리에서 그 무엇보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이 아이들이 결국 돌고 돌아 찾게 되는 사람, 캠프에서 가장 정서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은 바로 멘토인 여러분입니다. 저는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칭찬과 고마움을 많이 받아왔으나 동시에 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양날의 검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친구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지만, 저의 경우 초중고 시절에 만났던 선생님들 또한 가치관 형성에 한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성향을 더욱 주의 깊게 파악하고 그에 맞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아이들을 동시에 이끌어 가야 하는 멘토의 자리가 주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고민들, 아이들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제가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캠프가 시작되면 누구 하나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일찍 잠에 들 수 있는 날이 손에 꼽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하다보니 다툼이 생길 수 있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마음이 상하는 날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 또한 없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기수는 더더욱 서로 힘을 보탰고 감히 말하건데 모두가 하루 하루를 즐기려 노력하였습니다. 너무 무겁게만, 너무 진지하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인생에도 길이 남을 시야가 확 넓어질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온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돌아봤을 때 눈부신 한 달이 될 것임을 장담합니다.

한 달 간 같은 태양 아래에서 그에 맞먹는 뜨거움으로 달려온 캠프에서의 시간들은 결코 훗날 성적표에 적힌 몇 개의 숫자 혹은 통장에 찍히는 숫자들로는 설명될 수 없을 것입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를, 바꿀 수 없는 것을 참을 인내를,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지혜를 얻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오호석 멘토 (한영대 특수재활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25기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캠프에 담임 멘토로 참여한 오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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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경험과 성장 "입니다. 아이들의 담임이라는 역할을 담당하며, 말 그대로 담당한 학생들의 생활지도, 수업 등 주체적이게, 자신의 옳은 소신과 교육철학을 담은 반을 만들어가며 아이들이 방향에 맞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상호작용하고 많은 방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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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경험들을 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감사함 "입니다. 처음 수업을 준비하며, 제가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많이 배우고 오는 캠프도 좋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고 많이 재밌고 오는 캠프를 더 바랬고,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왔음에 감사하지만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감사함 은 캠프에서의 한 달 동안 제가 정말 진심으로 즐거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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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누가 봐도 "저 선생님은 캠프가 아무리 힘들어도 즐기고 있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될 만큼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활동이 정말 즐거웠고, 매 순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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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선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힘든 것도 까먹게 되고, 매일 잠에 들 때면 빨리 일어나서 아이들을 보고 싶고, "내가 준비한 수업이 아이들에게 재밌을까? "빨리 수업하고 싶은 생각에 오히려 제가 들떠 있던 거 같습니다.생각해 보면 어떤 아이들이 올지조차 몰랐던 첫 수업을 준비하면서부터, 캠프를 마무리하고 4주가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항상 즐거울 수 있었던 이유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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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기간 동안 캠프를 다녀왔지만 너무 꿈같은 경험이었던 탓에 , 여운은 한 달 보다 더 길게 가는 웃픈 상황이네요 :) 한국에 도착하고 4주 차에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즐거움들이나 고민들을 함께 공유해 주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소통들이 저를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했고, 앞으로도 좋은 어른이자 멘토의 연장선 역할을 바라고 있어주는 거 같아서 저도 기쁘고 아이들에게도 SMIS 캠프는 캠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보다 캠프 이후에도 좋은 어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도 해주는 더 큰 의미를 갖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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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선생님이 되어보고 그 책임을 짊어져보고, 더 좋은 환경과 교육을 위해 준비를 거듭하고, 또 시행착오도 겪어보며 여러 방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시간을 살면서 한 번은 다들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박준우 멘토 (중앙대 생명과학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안녕하세요! 이번 SMIS 제주캠프(2차)에 처음 참가한 박준우입니다.

지난 3주는 제가 보낸 방학 중 가장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엊그제 입소해 오리엔테이션을 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수료식을 마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추억에 잠긴 저를 보니, 3주 동안 얼마나 많은 정이 들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저는 패턴수업을 맡은 수업 멘토였기에, 패턴수업을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패턴수업은 Shadowing, Pop Song, Writing 세 가지 수업으로 구성되며, 무엇보다 멘토가 직접 수업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는 제가 만든 학습자료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꼈고, 준비한 내용을 학생들이 즐겁게 따라올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은 Pop Song 수업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수업에서 배웠던 노래들을 쉬는 시간에 흥얼거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 수업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것은 참 영광스러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호칭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SMIS 캠프에서는 멘토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모의수업을 진행하는데, 대표님과 운영진 선생님들께서 디테일한 피드백을 주십니다. 또한, 동료 멘토 선생님들의 수업을 보면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습니다.

SMIS 영어캠프는 단순히 가르치는 경험을 넘어, 학생뿐만 아니라 멘토 자신도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수업을 만들기’에 관심이 있고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이가은 멘토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안녕하세요, SMIS 제주캠프 담임 멘토로 참여했던 이가은입니다.

지난 여름에 이어 2회차로 참여했었는데요! 캠프를 통해 성장, 성찰, 추억 3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습 자료를 직접 구상하며 대학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아이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며 좋은 멘토가 될 수 있을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과의 뜻깊은 시간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또한 열정이 넘치는 좋은 멘토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던 것도 캠프의 큰 매력이었습니다.

다양한 전공,성향의 사람들과 3주를 매일 함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다른 대외활동, 알바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도약을 했던 것 같아 후회없는 방학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줄 수 있게 해준 SMIS에 감사드립니다:)

### 지준원 멘토 (건국대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25기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캠프 수업 멘토로 참여했던 지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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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한 기회로 이 캠프를 접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던 저에게는 아주 오래 기억될 순간들이었습니다. 교육이나 영어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가르쳐본 경험도 크게 없었지만, 저에게는 큰 도전과 경험이라고 생각을 해서 최선을 다해 임했습니다. 주변에 경험이 많은 매니저님들과 멘토 선생님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고, 문제 일으키지 않고 저를 좋아해주고 잘 따라와 준 우리 아이들 덕분에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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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관리하고, 수업을 준비, 진행을 한다는 것이 많은 책임감과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캠프를 열심히 즐기면서 참여하다 보면 4주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이 크게 생길 것입니다. 바쁘고 힘든 순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아이들과 주변 선생님들과 함께 돕고 의지하면서 잘 이겨냈고, 이는 평생 남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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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를 통해 저도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이런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 선생님으로 남을 것입니다. 저의 4주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캠프 참여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추억, 인연,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많이 배워갈 수 있는 SMIS 영어캠프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수연 멘토 (한국외대 영어영문학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 \[17기 학생으로 참가, 25기 멘토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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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MIS캠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캠프 25기 담임멘토로 참가한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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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캠프에 멘토의 역할로 참가하게 된 이유는 제가 캠프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기수로는 17기때 학생으로 캠프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그때 새롭게 만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쌓았던 추억,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돌아다니고 영어를 직접 마주하여 배운 경험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 속에 자리 잡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다시 학생이 아닌 캠프의 멘토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로 참가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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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제가 아이들을 케어하고 수업을 가르치는 게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캠프에 출발하기 전부터 많은 걱정을 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을 인천 공항에서 처음 마주해보니 너무 귀엽고 반가워 걱정이 잠시동안 사라졌습니다. 또한 제가 캠프 출발 전 공항에서 오로지 담당 선생님만 믿고 따랐던 기억을 떠올리며 내가 ‘이 아이들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구나’를 생각하게 되면서 책임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 김지예 멘토 (부산대학교  화학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 캠프 멘토는 처음이기에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진행하면서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화학을 전공하고,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라 교육과는 다소 동떨어진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좋아하고, 교육 관련 봉사와 수업 경험을 꾸준히 해왔기에 이번 캠프가 제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6일간의 여정은 기대 이상으로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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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서 저는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역할이었지만,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때 묻지 않은 호기심과 끝없는 질문으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저 역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점점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장난을 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구나’라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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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멘토 선생님들과의 협업도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전공도, 성격도, 배경도 다른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 의지하며 버텨낸 시간들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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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이 캠프가 제 진로와 무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이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고, 이 경험은 앞으로 어떤 길을 걷든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강수한 멘토 (서울과학기술대 전자공학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싱가폴, 말레이시아 25기 캠프에 담임 멘토로 참가했던 강수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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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5학년에 캠프 6기로서 SMIS 캠프를 참여한 후, 시간이 지나 25기 멘토로 참가하게 되어 저에게는 이번 캠프가 정말 더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그랬듯 아이들에게도 캠프 자체가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다 보니 준비 기간부터 캠프 끝까지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을지 몰라도, 정말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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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이들이 좋은 것보다 무엇을 가르치는 행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캠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캠프에서의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귀여움을 보며 아이들에 애정이 올라가는 건 물론, 때로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의견과 생각에 저도 배워가며 생각이 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동심에 저도 같이 올라간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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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자신이 직접 계획한 수업과 발표, 야외 동선으로 자신의 반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경험도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반 아이들에게 최대한 많이 알려주고 싶고, 다방면에서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준비 기간부터 정보 수집, 자료 편집,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통해 자기 주체적인 활동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멘토 선생님들과 회의를 할 때마다 항상 자신의 생각을 부담없이 자유롭게 말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는 시간들도 저에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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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멘토로 참여해 마칠 때의 뿌듯함과 아이들과의 애틋함은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만 알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캠프 멘토 활동은 앞으로의 저에게 있어 한 단계 성장할 발판이 되었을거라 확신합니다.

### 유준영 멘토 (전북대학교 유기소재섬유공학과)

_신선웅 · 25기 · 2025-03-27_

이번 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캠프 4주는 저에게 많은 배움을 준 4주였습니다. 캠프에 참여하기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교육을 통해 캠프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야외 일정을 진행할 때 어떤 동선으로 일정을 진행할 것인지 등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주도적으로 캠프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시작되고 아이들과 온종일 함께 지내면서 저의 시선과 생각으로는 보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아이들을 통해 보고 느끼며 어린 친구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함께 참여한 멘토 선생님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업무를 분담하며 아이들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또래의 멘토들에게서 많은 자극을 받았고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게는 10명부터 많게는 백여 명의 인원들을 통솔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캠프 운영진분들과 멘토들과 일을 하며 사회생활 또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때론 힘든 부분도 있었고 힘에 부칠 때도 있었지만 4주간 매니저님들을 포함하여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해 준 아이들과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지내며 힘듦 그 이상으로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들을 만들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캠프 기간이었습니다.

### 김지인 멘토 (아주대 심리학과)

_신선웅 · 24기 · 2025-03-27_

이번 여름 캠프는 “함께 성장하는” 캠프였습니다.

사실 두 번째 캠프이기에 처음만큼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는 멘토로서도, 인간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첫 번째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함께하다보니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성인이 되며 잊어버렸던 동심과, 아이들을 향한 배려를 되찾았습니다. 나와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며 경직된 성인의 사고를 조금이라도 벗어나, 아이들처럼 유연하고 다양한 관점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사랑하기 전에 먼저 사랑해주는 아이들의 그 순수함에 사제간의 사랑이 주는 따듯한 마음을 얻었습니다.

두 번째로, 같은 멘토들과의 협업으로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 체계와 수업 노하우 등 같은 학생임에도 서로 보고 배울 부분이 많았습니다. 때로는 힘든 부분이 있어도,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사회생활 속에서도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멘토가 되어야 할지, 사람들과 함께하며 어떤 어른으로 성장해야할지 깨달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김미솔 멘토 (광주교대 체육교육과)

_신선웅 · 24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24기 제주캠프 담임멘토로 활동한 김미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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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맡았던 반 이름은 송골매라는 뜻을 가진 'Falcon 반'이었는데요. 준비 과정에서 차후 만날 아이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활기차고 능동적인 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고민 끝에 지은 이름이지요. 후기에 맨 첫 번째로 언급할 만큼 아직까지도, 어쩌면 평생 마음 속에 자부심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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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도 담임 멘토로 활동하신다면 이렇게 나만의 반 이름 뿐만 아니라 구호, 포즈까지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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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S 캠프는 약 3주 간 아이들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장을 활짝 열어주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미소짓는 과정의 중심에는 수업이 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대표님, 매니저님, 다른 선생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기에 든든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ㅎㅎ 그리고 수업 외에도 역동적이고 풍부한 야외 활동이 기다리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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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 시간을 누구랑 함께 할 수 있을까요? 네! 바로 다른 담임 멘토, 패턴 선생님입니다. 또래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생기는 셈이지요. 저도 이번에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답니다! 이야기 하니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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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싶으신 분께 지원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경험, 새로운 사람, 성장의 기회가 큰 들판처럼 있는 이곳으로, 기꺼이 도전해보시겠습니까?🦅

### 이은지 멘토 (부산대 전기공학과)

_신선웅 · 24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제주캠프 24기에 담임멘토로 참여했었던 이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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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도전했던 캠프에서 저는 그 이상의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그동안 마주할 수 없었던 새로운 에너지들을 얻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모든일에 열심히 참여하는 이이들을 보며 저도 긍정적인 에너지에 서서히 물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스스로도 이렇게 웃음이 많았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제주도에서 참 많이 웃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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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내가 과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을 진행하고, 좋은 담임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과정 속에서 매니저님과 대표님의 도움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완성해 낼 수 있었습니다. 캠프 기간동안에도 다른 멘토선생님들의 도움과 응원속에서 뜨겁게 이뤄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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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여름의 제주도는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캠프동안 느꼈던 뿌듯함, 기쁨, 행복, 걱정, 아쉬움까지 모두 끌어안고 아이들과 저 둘 다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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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는 끝났지만 아직도 세상 무해한 표정으로 선생님~ 하며 따르던 아이들이 생각나 가끔 사진첩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쉽게 마주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으시다면 SMIS 제주캠프를 추천드립니다.🥰

### 김건우 멘토 (광주교대 음악교육과)

_신선웅 · 24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제주 캠프에 담임 멘토로 참여했었던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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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교사를 꿈꿔오며 교육 대학교에 입학하여 생활한 저는 1~2학년 참관 실습만 다녀와 실전 수업 경험을 키우고 싶어 SMIS 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었는데요, 덕분에 수업 준비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고, 준비한 내용을 온전히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스스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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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캠프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멘토 선생님들, 매니저님들, 대표님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더욱 웃으면서 캠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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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고, 모의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아이들과 수업할 수 있는 시간, 아이들의 담임 멘토가 되어 수업 뿐 만이 아니라, 그 외의 생활지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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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더욱 풍족하고, 행복한 경험을 원하시면 SMIS 캠프 추천드립니다😍

### 박건우 멘토 (전북대 국제이공학부 컴퓨터전공)

_신선웅 · 23기 · 2025-03-27_

안녕하세요, 지난 SMIS 23기 제주 영어캠프에 교육 멘토로 참여했었던 박건우입니다.

전공을 살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취업에 성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경험을 쌓아 한 층 더 성장하기 위해서 2023년 휴학 중 캠프 참여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캠프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3주간 멘토 선생님으로 직접 참여하는 모든 순간이 대학생으로서 쉬이 경험해 볼 수 없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한 점의 망설임 없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23기 캠프 참여가 저의 첫 참여라서 준비하는 기간부터 본 캠프 주간이 되어서도 초반에는 정말 많이 긴장하고 또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준비에서부터 캠프에서의 노하우까지 다른 멘토 선생님들과 매니저 선생님들이 열성적으로 가르쳐 주신 덕분에 캠프 아이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이번 캠프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제 영어실력을 다시 한 번 가다듬을 수 있었음은 물론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덕분에 저 또한 스무 살을 넘기기만 한 법적 성인이 아닌 진짜 어른으로서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닌,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닌 열정적인 동료 멘토 선생님들과 친절하신 매니저님, 아낌없이 서포팅해주시는 대표님과 함께 다방면에서의 진정한 성장을 원하시는 여러분들께 SMIS 영어캠프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윤채 멘토 (진주교대 도덕교육과)

_신선웅 · 23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제주캠프에 담임멘토로 참여했었던 이윤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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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부터 교사를 꿈꿔오고, 교사라는 꿈을 가지고 교육대학교에 입학하여 생활한 나날들을 통들어 제주 캠프는 저에게 꿈을 한 번 더 확고하게 해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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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배움을 받을 아이들을 위해 3번의 꼼꼼한 교육을 걸쳐 수업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캠프에 가서 아이들과 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성장 시켰던 3주의 시간까지 저에겐 하루하루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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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기꺼이 도와주시는 함께한 선생님들, 매니저님들, 대표님 덕분에 더욱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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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맑은 눈빛을 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가 가르치고 싶었던 수많은 가치들을 베풀어 줄 수 있었던 경험을 한 덕분에 아이들뿐만아니라 저 또한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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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꺼이 누군가를 위해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다면, 충분히 도전 할 수 있는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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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사랑하며 뜻깊고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고 싶다면 SMIS 캠프 추천드립니다.🥰

### 최지영 멘토 (진주교대 영어교육과)

_신선웅 · 23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23기 SMIS 제주캠프 수업 멘토로 참가했던 최지영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면서, 설렘을 가득 안고 시작한 제주캠프✨ 열정 가득히 준비한만큼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주며 내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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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 전 걱정도 많았지만, 이미 캠프 경험이 있으신 능숙한 멘토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쉽게 적응하고 서로 의지하며 힘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활이 처음이라 걱정했던 것이 무색해지게 처음 아이들을 만나서부터 활기를 얻고 함께 생활하다 보니 저도 몰랐던 내면의 긍정적인 모습도 드러나 제게도 분명한 성장의 시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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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이 되고 무료하게 흘려보내던 방학 시즌에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보고자 시도했던 첫 도전이었는데, 기대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은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각지에서 모인 선생님들과 지내며 느낀 따뜻함과 처음 본 아이들의 예쁜 순수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또 대표님, 매니저님들께서도 세심하게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케어해주셔 더 편안한 캠프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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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과 함께 따뜻함과 열정으로 가득한 방학을 보내고싶으신 분들은 꼭 경험해보셨으면 하는 SMIS캠프입니다~ 맑은 하늘이 참 예쁜 제주에서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요~!

### 최수연 멘토 (청주교대 영어교육과)

_신선웅 · 23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제주 캠프에 수업 멘토로 참가한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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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아이들과 보낸 3주가 대학생이 된 이후 교사로서의 가장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신만의 수업을 꾸려보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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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교육대학교나 사범대학교 학생의 신분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교육 경험은 교생 실습이나 봉사활동 정도일 텐데요. 교생 실습이나 봉사활동에서는 정해진 수업 내용으로 수업하거나, 학습 보조 역할에서 그치게 됩니다. 반면에 SMIS 영어 캠프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주제와 내용으로 자유롭게 수업을 기획할 수 있는 허용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이전에 제가 했던 교육 활동에 비해 ‘수업의 주체’가 됨을 느껴볼 수 있어 보람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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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학생들과 아침부터 취침 전까지 함께 하기에 생활지도 면에서 실질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반과 방에서의 규칙을 직접 만들어 아이들의 생활을 이끌어 나가는 경험이 예비 교사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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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 항상 뒤에서 묵묵히 도움 주시는 매니저님, 서로 도와가며 함께한 동료 선생님까지 따스한 사람들과 함께 한 3주가 쉽기만 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캠프에 투입한 노력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담임 멘토도 아닌 저를 따르던 아이들의 눈과 공부했던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의 입, 수업에 귀 기울이던 아이들의 귀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 만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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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하면서도, 한 명의 사람으로서 따스한 인생의 한 페이지를 그려내고 싶은 분이라면 참가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 김민종 멘토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과)

_신선웅 · 23기 · 2025-03-27_

>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캠프의 멘토로써의 도전을 했습니다, 캠프 4주간 시간이 끝난 후에는 제가 느낀 것은 단순한 멘토링 경험을 넘어 사랑과 보람이라는 훨씬 더 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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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아이들과 함께 보낸 수업 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로 감사할 뿐만 아니라,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제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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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나누며 보람을 느끼는 분들뿐만 아니라 한 단계 더 내적 성장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이 캠프가 잊혀지 않을 소중한 추억과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경험을 통해 저는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캠프에서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 김기범 멘토 (부산대 경영학과)

_신선웅 · 23기 · 2025-03-27_

>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어느 한 달보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산 1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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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오기 전 누리던 것들은 이 여정 속에서 느낄 것들에 비해 보잘것없는 행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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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얼굴, 소소한 대화, 쪼르륵 달려와 선생님을 찾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신기하게도 힘이 나더라고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행복했습니다. 어디, 어느 곳에서도 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고 누구에게도 받아볼 수 없는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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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캠프가 끝나고 각자 무대로 돌아간 아이들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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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직 함께했던 추억 속에 갇혀 지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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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러 기억 너머 흐려질 때 문득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24년 1월은 행복이었다고ㅎㅎ 헤어지고 점점 무뎌져 가더라도 어두운 밤 희미한 별빛처럼 추억 한편에 남아 있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캠프 입니다.

### 김민재 멘토 (부경대 금속공학과)

_신선웅 · 23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캠프 23기 담임 멘토로 참여했던 김민재입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이번 캠프에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전공이 교육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유사한 경험도 없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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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여러 차례에 거친 사전교육을 통해서 매니저님들의 피드백과, 다른 멘토님의 모의수업을 보면서 열심히 준비를 하였고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캠프가 시작한 이후 빠르게 적응해 제가 맡은 아이들을 잘 지도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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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꽤나 바쁘고 힘들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활짝 웃으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힘을 내기도 하고 같이 생활했던 매니저님들&멘토분들과 서로 돕고 의지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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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가 끝난 뒤에도 그때의 추억들이 자주 떠오르곤 하는데요. 사진첩에 담긴 아이들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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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누군가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뭐야?"라고 묻는다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지난겨울 캠프에서 있었던 일들을 웃으면서 꺼낼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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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기간 동안 즐거웠던 일들도 많았고 배우고 느끼는 것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캠프에 참여했던 아이들은 물론이고, 저 또한 캠프가 끝난 뒤에 많이 성장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혹시나 참여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참여하셔서 뜻깊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조해원 멘토 (부경대 자원생물공학과)

_신선웅 · 22기 · 2025-03-27_

안녕하세요 SMIS 제주캠프 담임 멘토로 참가했었던 조해원입니다!

캠프를 가기 전 준비 기간과 3주 동안의 캠프 기간 동안 멘토 선생님으로서 보낸 시간은 제가 이때까지 했었던 경험 중에 제일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멘토 역할을 하는 것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처음이라 기대되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캠프 선생님들과 매니저분들께 많이 배우고 도움받으며 아이들에게, 또 저에게 알차고 빛나는 캠프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뿌듯하고 또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이들만의 반짝반짝한 순수함을 곁에서 순간순간 몸소 느끼며 아이들에게 되려 위로도 많이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도 배로 받으며 뭐라 말할 없는 특별하고 따뜻한 감정들을 캠프 기간 동안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또 아이들과 24시간을 함께 보내다 보니 내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그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캠프에서 저와 같은 감정들을 느끼고 캠프 기간이 끝나고 난 뒤 한 단계, 두 단계 성장한 나 자신을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방학 동안 의미 있고 보람찬 경험을 하고 싶다!' 하는 분들은 고민 마시고 SMIS 캠프에 꼭 지원하세요!!

### 김강희 멘토 (계명대 간호학과)

_신선웅 · 22기 · 2025-03-27_

안녕하세요! SMIS 제주캠프에 담임멘토로 참여했던 김강희입니다.

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친구의 소개로 제주 여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낯을 많이 가려 새로운 사람들을 즐겨 만나지도 않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도 잘 하지 않는 성격이었는데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본 적도 많이 없고 누군가를 지도해 본 경험 또한 부족해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캠프 전 교육 기간 동안 혼도 났지만 매니저님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에 가서부터는 함께 하는 그룹 선생님들, 대표님, 매니저님들과 다 같이 으쌰으쌰 하며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 준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준 가르침과 사랑보다 아이들 덕분에 얻은 게 많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주 동안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그 힘듦을 잊게 해주는 소중한 추억과 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방학 때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 최민성 멘토 (세종대 경제학과)

_신선웅 · 22기 · 2025-03-27_

> SMIS 캠프에서 20기, 21기, 22기 담임멘토로 참가했던 최민성입니다.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게 꼭 하고 싶었던 진심을 담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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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 번도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 캠프나 관련된 활동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교육 분야에 대한 생각도 짧았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처음에는 현재 어떠한 캠프인지 궁금할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분들과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첫 캠프 교육을 들으며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많은 멘토 선생님들과의 협력을 통한 캠프생활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참가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상은 곧 확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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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캠프에서의 모든 생활이 여유롭고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꽤나 힘든 순간도 있고,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란 것 같은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늘 모든 캠프를 진행하며 피곤한 순간도 항상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캠프를 참가한 가장 큰 이유는 함께하는 모두에게서 배울 점이 있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렇기에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 지금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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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우리 아이들로부터 그들의 동심을 마주하며 이따금씩 현실에 치여있던 저희의 마음이 캠프를 통해 치유가 되었습니다. 나름 조금 유치하다 생각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서 너무나 순수하고 밝던 그들의 모습이 캠프가 끝나고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어떻게 보면 향수병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저의 기억에 너무나 강하게 남아버렸습니다. 실제로 캠프가 끝나고도 먼저 연락 오는 아이들과의 카톡창을 보면서, 정말 아이들이 가진 에너지가 자연스레 웃음짓게 만드는 그런 매력을 느꼈습니다.
>
> 다음으론 함께하는 멘토 선생님들을 마주하며 3, 4주간의 시간이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캠프에 참가하는 멘토 선생님들은 대부분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입니다. 그럼에도 정말 다양한 성격과 스타일을 가지신 분들이란 것을 캠프 참가하고 몇 일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함께 아이들과의 생활, 외부활동, 반과 방 관리, 수료식 준비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돈독해지고 헤어짐이 아쉬워졌습니다. 4주란 시간이 길게 느껴지다가도 막상 수료가 다가오고, 캠프가 끝이 나면 너무 짧아 늘 아쉬워했습니다. 아마 이 아쉬움은 함께 한 멘토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순간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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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튼 이러한 순간들을 통해 결론적으로 제 자신의 발전도 함께할 수 있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인에게 본 캠프에 대해서 추천을 받는다면 일말의 고민없이 추천해 줄 것입니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던 너무나 값진 경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생각의 변화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적극적인 태도 없이 마냥 시시콜콜한 마인드로 참가한다면 저희가 느낀 이 감정을 절대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모두를 배려하고 협력하려는 마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참가하신다면 저희가 서술했던 이 추억을 고스란히 받아가실 수 있을 것이고, 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이 추억을 반으로 접었다 다시 편다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음을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정서아 멘토 (광주교대)

_신선웅 · 22기 · 2025-03-27_

> 안녕하세요, SMIS 영어캠프에 19기, 23기에 담임멘토로 참가한 정서아입니다. 제 첫 캠프는 제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캠프에서 아이들과 먹고자고 가르치는 경험은 너무나도 즐겁고 소중했습니다. 다양한 나잇대의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교감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저 스스로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습니다.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 행복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제 기억 한 켠에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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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가 끝난지 2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 캠프 아이들에게 연락이 오는데, 그럴 때마다 추억에 젖어 그때 찍은 사진들을 뒤적거리며 소중한 기억들을 회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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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를 겪고 나서 저는 선생님의 꿈을 갖게되어 원래 하던 공부를 그만두고 새로 교대에 입학하였는데요. 교사의 꿈을 갖고 참여한 캠프는 첫번째 캠프와는 또 다른 방면으로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직접 구상하여 실행하는 경험은 어디서도 하기 쉽지 않은데요, 캠프는 예비교사로써 수많은 현장 경험을 얻고 아이들과 라뽀를 쌓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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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S 캠프는 그만큼 제게 여러 방면으로 크게 영향을 주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료 선생님들에게도 많이 배워서 제가 좀 더 성장하여 능동적, 진취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꿈이 교사가 아니더라도 꼭 경험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캠프가 끝나고 나면 예전보다 훨씬 성장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 이예리 멘토 (경인교대 체육교육과)

_신선웅 · 21기 · 2025-03-27_

SMIS 멘토 활동은 누군가 저에게 “대학 생활동안 기억에 남는 활동있어?”라고 물었을 때 첫 번째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처음 적응할 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하는 하루가 낯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좋은 동료 멘토 선생님들에게 수업 내, 수업 외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아이들에게도 선한 영향력과 큰 사랑을 받으며 점차 유의미하고 또 재밌게 캠프생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작은 고민과 시련은 성장에 좋은 발판이 되듯, 저는 이번 캠프 멘토 활동을 통해 생활습관부터 수업을 끌어가는 능력까지 다양한 소양을 길렀고, 좋은 사람과 함께한 추억을 가지고 또 남은 학기를 살아가고자 합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들!!! ‘방학동안 유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캠프가 끝났을 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고 싶다’면 꼭 SMIS 캠프의 멘토로 지원하세요~~~ :)

### 문태웅 멘토 (부산교대 사회교육과)

_신선웅 · 21기 · 2025-03-27_

SMIS 캠프에 멘토 선생님으로 참가한 문태웅입니다! 처음에는 교육대학생으로써 아이들을 가르쳐 보고, 제 경험을 쌓기 위해서 신청했었던 멘토링이었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던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생활해보고, 그런 아이들의 생활지도까지 함께 해 볼 수 있는 것은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이서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더니 3주라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의 미소에 힘들었던 일들이 사르르 녹는 이런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SMIS캠프에 참여하셔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현우 멘토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_신선웅 · 21기 · 2025-03-27_

> SMIS 캠프에서 멘토로 활동했던 경험은 제 20대에서 아름다운 한 페이지로 기록될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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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교육부터 캠프 시작 후 3주간 많은 멘토 선생님들 그리고 매니저분들과 동고동락하며 기쁜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 조금은 힘들 수도 있는 순간을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며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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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선생님과 아이들이 먼저 연락이 오고 보고싶다는 말을 제게 건내줄 때면 다시 그 캠프의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요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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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멘토 선생님들과 교무실이나 숙소에서 담소를 나누었던 순간순간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아른하게 그려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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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멘토 지원 과정에서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금번 모집 기간에 지원하셔서 제가 느낀 이 잊지못한 감정들을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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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여름과 겨울이 제 2월처럼 따뜻하고 행복했던 캠프의 추억들로 가득차길 바라며 이만 후기를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승민 멘토 (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

_신선웅 · 21기 · 2025-03-27_

SMIS 제주2차캠프 담임멘토 선생님 이승민입니다! 캠프 이전에 했던 교육 관련 활동은 고등학생 진로 멘토링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보다 더 나이대가 어린 친구들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조금 부담되었습니다.

하지만 SMIS의 체계적인 선생님 교육을 통해 부담감은 점점 사라졌고, 기대감만 커졌습니다. 그리고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저 스스로도 배우는 점이 많아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캠프에 가서는 아이들이 캠프 동안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끼리 주기적으로 회의도 하고, 마지막 수료식에서 아이들이 더 좋은 추억을 가져가길 바라며 열심히 수료식 준비를 한 결과, 아이들은 정말 많이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그 밝은 미소들이 저희의 노력에 대한 보상 같았어요.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3주라는 시간 동안, 아이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저의 역할이 굉장히 보람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추억만 만들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앞으로 이 추억들로 살아갈 것 같아요!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만큼 소중하고 보람찬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SMIS캠프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송재선 멘토 (부경대 기계공학과)

_신선웅 · 21기 · 2025-03-27_

안녕하세요 ! SMIS 제주캠프에 참여했던 송재선입니다. 지인의 소개를 받아 참여하게 되었는데 대외활동도 처음이었고 아이들을 가르쳐 본 적도 잘 없어서 걱정도 많이 하였습니다.

1~3차 교육을 통해서 정말 많이 깨닫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제주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캠프에서의 3주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웃음과 미소로 가득하여서 2023년 2월의 추웠던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었습니다.

혹시 캠프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고민보다 Go하면 인생에서 정말 잊지못할 일이 될 거 같습니다!!

### 김동욱 멘토 (전북대 스페인중남미학과)

_신선웅 · 21기 · 2025-03-27_

아이들과 함께했던 3주간의 시간은 제게 있어 무엇보다 값진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아이들이 좋아서,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마음에 시작했던 멘토 일이었지만 끝난 후에 든 생각은 "아, 내가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많은 걸 배웠구나"였습니다😊

수업 준비를 하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시간들은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돌아왔고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을 꿈꾸는 예비 멘토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평소 아이들과 큰 사랑을 나누고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큰 보람을 느끼는 여러분들에게도 SMIS 캠프 생활은 분명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유나 멘토 (광운대 행정학과)

_신선웅 · 21기 · 2025-03-26_

> 저는 대학생 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SMIS 2차 제주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MIS 캠프는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고 3주 동안 한 반의 담임멘토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대화함에 있어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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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한 때 교사가 꿈이었던 사람으로서 캠프를 통해서 스스로 아이들에게 애정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재밌었다고 이야기해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준비해서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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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멘토 선생님들끼리 힘든 부분이 있으면 서로서로 도와주고, 모르는 부분도 알려주면서 함께 일해나가는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SMIS 캠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워갈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철 멘토 (부산교대 사회교육과)

_신선웅 · 20기 · 2025-03-26_

S(peacial)스페셜한 장소 제주도에서 소중한 추억들을 새길수 있어서 즐거웠고

M(ind)마음속에 품은 열정을 함께 터트렸던

I아이들과 선생으로서 저 자신의 성장

S(MIS)캠프에서 경험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캠프 20기에 참여했던 레인보우맘 현철쌤이에요 오홍홍~ 기대이상으로 실제로 만난 아이들의 능력과 열정은 상상 이상이었어요. 성공적인 캠프를 위해 과하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SMIS 학생들은 해냈습니다. 학생들만큼 선생으로서 저에게도 너무 값진 경험이었네요!

### 서호성 멘토 (가천대 경제학과)

_신선웅 · 20기 · 2025-03-26_

> 저한테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관리하는게 생소한 일이었는데 이번 캠프를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나중에 혹시라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면 이 경험을 살려서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을 얻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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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비슷한 또래친구들과의 25박26일의 단체 생활 또한 너무 귀중한 경험이기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꼭 SMIS를 통한 영어캠프 멘토를 주저없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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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번에 저 또한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가 할 것입니다 :)

### 이강인 멘토 (부산교대 교육학과)

_신선웅 · 20기 · 2025-03-26_

> 아마 지원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다양한 아이들을 지도해보며 교육적 안목을 확장시키기 위해 또는 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참여를 할 것이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생각하시는 것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얻어가리라 경험자로서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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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러 아이들과 접해보고 지도함으로써 '교사" 라는 직업에 한 발자국 닿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교육직을 희망 하시지 않는 분들이더라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장기간 동안 지내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실겁니다. 운영진 분들의 멘토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챙김 또한 한 몫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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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 때, 선택을 망설였던 사람으로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성 좋고 재밌는 멘토 선생님들과 친절한 매니저님들, 마음씨 따듯한 원장님까지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대학시절 특별한 추억을 쌓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 길정민 멘토 (부산교대 영어교육과)

_신선웅 · 20기 · 2025-03-26_

> 이번 SMIS 영어캠프 20기에 관리직 멘토로서 참여하면서 저의 잃어버렸던 열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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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기쁨, 슬픔,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가끔은 아이들의 말썽과 투정을 받아주는 것이 지치다가도, 지도 후 반성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멘토로서 보람차고 뿌듯하며 저 또한 함께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월요일마다 알차고 즐거운 스팀수업을 진행하고 목요일의 힐링데이 그리고 정규수업 때 아이들의 생활 전반을 옆에서 지도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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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 좋고 재밌는 멘토 선생님들과 친절한 매니저님들, 마음씨 따듯한 원장님까지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대학시절 특별한 추억을 쌓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 오지연 멘토 (부산교대 영어교육과)

_신선웅 · 20기 · 2025-03-26_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참여했지만 오히려 제가 더욱 아이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영어 수업을 준비했지만 제 수업 시간을 좋아해주며 열심히 참여해주는 아이들을 보니 점점 더 재밌고 유익한 수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멘토 선생님으로서 아주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캠프에서 지내는 동안 물론 힘들고 지쳤던 순간이 있기도 했지만, 그 힘듦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아주 큰 사랑과 행복을 아이들로부터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캠프에 참여하셔서 좋은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무경 멘토 (홍콩과기대 Quantitative Social Analysis)

_신선웅 · 20기 · 2025-03-26_

> 사범대나 교대생이 아니신 경우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같이 지내고 공부를 가르쳐 주면서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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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수업 멘토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학년이랑 고학년 그리고 반마다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반마다 수준이나 분위기가 많이 다르기에 처음에 그 부분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그 부분들을 고려하여 수업 준비를 하신다면 지장없이 좋은 결과 얻으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최지인 멘토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

_신선웅 · 20기 · 2025-03-26_

저는 지난 겨울 관리직에 이어서 이번에 IT수업 멘토로 오게 되었는데요, 두번 연속으로 올 만큼 너무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담임 멘토가 한 반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거라면, 수업 멘토는 모든 반에서 직접 수업을 하는거라 또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파이썬을 가르쳐볼 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고 수업하는 과정에서 저도 많은 걸 배웠습니다.

한 달간 아이들 가장 가까이에서 수업하고, 또 관리하면서 함께 지내는 시간들이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캠프 끝날 때마다 제가 이렇게 정 많은 사람이였다는 걸 느끼고 간답니다 :)

### 고대현 멘토 (전북대학교 수학교육과)

_신선웅 · 19기 · 2025-03-26_

아이들을 좋아하는 분들께 매우 추천드려요!! 🥰 저는 교사가 장래희망이라 학원에서도 일하고 아이들이랑 어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여기서 한달이란 시간동안 아이들과 어울리고 놀고, 먹고, 자고 등등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던게 저에겐 교사가 돼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됐고, 정말 많은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답니다😊

거기에 덤으로 사기를 북돋아주는 충분한 간식 지원은 기본이며 같이 온 또래 쌤들과의 연락은 아직도 이어지며 소중한 인연이 됐습니다 👍

### 천진우 멘토 (전북대학교 기계공학과)

_신선웅 · 19기 · 2025-03-26_

> 생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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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상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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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고 먹는 맛있는거 이거는 못참는 느낌! 아이들이랑 함께 있다보니 다양하고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으로 세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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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원관리 측면에서는 동아리운영같은 경험보다는 훨씬 더 할말이 많고, 풍부한 경험이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특히 갈등해결과 같은 측면, 부모님과 통화 혹은 대화하며 사회생활은 덤 👍🏻 나중에 애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참고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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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젊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인터넷에서 보던 애들이 하는 드립을 눈앞에서 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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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1번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각자의 경험들을 들을 수 있다보니 인생에서 내가 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된다거나 , 다양한 활동을 함에 있어 접근 방법을 알아가는 우물 안 개구리는 안되는 느낌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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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피드백 가능⭐️

### 박선민 멘토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_신선웅 · 19기 · 2025-03-26_

저는 지인 소개로 함께하게 되었었습니다. 캠프 시작 전 교육을 통해 운영 방안과 수업 내용들에 대해 정말 상세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정말 손수 떠먹여주시는 느낌이라 교육 잘 듣고 그 토대로 꼼꼼히만 준비하면 캠프 준비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캠프 동안엔 생활 측면에선 숙소도 좋고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공기 좋고 경치도 좋은 곳에서 지내서 그런지 한 달 동안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그리고 복지도...👍👍👍 대표님께서 선생님들 힘들지말라고 많이 챙겨주십니다 야식도 거의 매일 먹었었던... 퇴소할 땐 토실토실해져서 나왔어요 ㅎㅎ 그만큼 복지 굿입니다!

사실 선생님이 되는 것도,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는 것도 처음이라 캠프 시작 전까지 정말 떨리고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안 했다면 평생 후회했을 거예요. 🥰 좋은 인연들도 생기고 얻은 것이 많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마시고 바로 도전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정도로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 최지인 멘토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

_신선웅 · 19기 · 2025-03-26_

4주간의 멘토링 캠프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옆에서 함께 울고 웃고 배우며 잊고 있던 감정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 가장 큰 기쁨을 주었던 저희 반 아이들도, 4주 내내 함께 했던 모든 멘토 선생님, 운영진 선생님들도 저에겐 너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고 또 도움 받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했습니다. 인생에 다시는 없을 특별한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윤세진 멘토 (유타대 심리학과)

_신선웅 · 19기 · 2025-03-26_

>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는 일들은 제가 예상한 것 보다 축복같은 일이었습니다. 영어 캠프는 단순히 한달 간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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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곳에서 성인이 된 후 가장 많은 것을 느끼고 고민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일들과 달리 직접적으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인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들을 많이 좋아하지 않다 여겼던 제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울고 웃는 일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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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일도 있겠지만 마지막 날에는 그것을 모두 상쇄할 만큼의 뿌듯함이 있을 것입니다. 이 행복을 많은 이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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